책소개

쇄국 전 1섹 간의 금 유입의 실태를 해명하고 통설을 뒤집은 획기적인 논고를 시작으로, 중근세의 금은동, 유황, 수은을 둘러싼 일본과 조선. 일본과 중국 간의 무역, 기술의 발달을 논한 9편의 연구성과를 집성한 책이다.

저자소개

- 저자 : 코바타 아츠시(小葉田 淳)

1905년 출생. 2001년 사망.

일본 역사학자. 화폐사, 광산사, 무역사 전공.

京都帝国大学 명예교수

日本学士院賞 수상자이자, 학사원 회원, 문화공로자

화폐사, 광산사, 외교무역, 교통사 등, 이때까지 검토가 충분하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를 연구하여 성과를 냈다.

1947년 「中世日支通交貿易史の研究」로 京都帝国大学에서 문학박사를 수여받고,

1969년 「日本鉱山史の研究」으로 日本学士院賞을 수상,

1976년에는 学士院会員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출판일

1976년 1월 1일

자료소장형태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