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연구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독보적인 문화학술원만의
정체성을 찾아 문화학의 혁신을 선도하겠습니다.
서양문화를 한국과 동양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국가간의 문화 경계가 없어지면서 발생하는 문화 충돌과 변이 등을 연구함으로써 국가간 문화정체성을 돈독하게 하며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실제 현장에서의 적극적 대처를 위한 정책 결정, 사회 계몽 등 실질적인 사회기여를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는다.
단계 | 목표 | 내용 |
총괄 | 영어권 관련 문화연구의 핵심 연구소 |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의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에 나타난 문화 제반 현상들을 다루는 연구와 교육을 담당 |
1단계 | 기반확충기 | 번역 비평에 대한 연구 기반 조성과 특화(2010~2011) |
2단계 | 도약기 | 트랜스 내셔녈리즘/코리안-아메리칸 문학: 마야 메이어 등 연구(2012~2013) |
3단계 | 완성기 | 동국대학교의 강점인 문화를 키워드로 하는 번역비평과 탈경계의 시점에서 나타나는 영어권 문화의 변이와 정착을 연구하는 권위있는 기관으로서의 위상 확립(2014~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