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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装版 唐物と東アジア 舶載品をめぐる文化交流史
저자河添房江, 皆川雅樹
출판勉誠出版
작성자HK+관리자
작성일2021-02-25 16:31:05
조회수1082
책소개
고정적인 동아시아관의 초월을 목표로 한 책.
唐物이라고 불린 舶載品은 奈良에서 平安, 그리고 中世와 近世까지, 어떻게 수용되어 일본문화사에 살아 숨을 쉬고 있을까. 唐物 交易의 시대적 변환과 그 실태로부터 본 異国과의 교류사, 唐物을 결절점(結節点)으로 하는 漢과 일본(和)의 관계성 분석, 인물과 그의 권력의 표상으로써의 唐物의 관계성에 대해서 미술품과 역사자료뿐만 아니라 문학자료도 사용하여 밝히고 있다.
※河添房江・皆川雅樹(編)『唐物と東アジア―舶載品をめぐる文化交流史』 (「アジア遊学」147号(2011年11月)의 신장판이다.
저자소개
- 저자 : 카와조에 후사에(河添房江)
1953년 출생
東京学芸大学 교육부 교수
『源氏物語』를 중심으로 헤이안(平安) 문학 전공. 특히 唐物를 매개로 고전문학과 동아시아의 관계를 연구
주요 저서로는
『源氏物語表現史』(翰林書房、1998年)
『性と文化の源氏物語』(筑摩書房、1998年)
『源氏物語時空論』(東京大学出版会、2005年)
『源氏物語と東アジア世界』(NHKブックス、2007年)
『唐物の文化史』(岩波新書、2014年)
등이 있다.
- 저자 : 미나가와 마사키(皆川雅樹)
1978년 출생
専修大学附属高等学校 教諭.
일본고대사 전공. 일본열도를 중심으로 고대 동아시아의 물건 교류사와 정치・문화사와의 관련 등을 연구
주요 저서로는
『日本古代王権と唐物交易』(吉川弘文館、2014年)
『訳註日本古代の外交文書』(共著、八木書店、2014年)
『教育が開く新しい歴史学』(共著、山川出版社、2015年)
등이 있다.
출판연도
2016년 2월 1일
자료소장형태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