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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의 노을 - 중국 황제의 후궁이 된 조선 자매

  • 저자서인범

    출판

  •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6-05-11 17:36:09

    조회수4

책소개


황제의 후궁이 된 한씨 자매 이야기

기황후에 비해 한씨 자매 관련 기록은 『조선왕조실록』에 더 많이 존재한다. 다만 자금성에서의 한계란의 삶 이야기는 극히 적다. 조선 초 26년간 114명의 처녀가 공녀라는 명목으로 명나라에 바쳐졌다. 그중 16명이 후궁이 되었는데도 조선 후궁들의 삶에 대한 기록은 극히 드물다. 명나라 비밀의 화원인 자금성에서의 후궁들의 애환과 관련된 사료 또한 빈곤하다. 명나라 후기나 돼야 궁궐의 커튼이 서서히 걷히듯 후궁들의 이야기가 일반인에게 알려졌다. 여비와 한계란 자매 이야기는 공녀의 틀에서 부분적으로 소개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녀들을 단순히 명나라 황제의 후궁으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두 여인의 이야기는 명나라 궁궐사를 시작으로 환관사·외교사·무역사, 그리고 조선의 정치사 등 전반에 걸쳐 무한하게 펼쳐져 있다.


저자소개  

 - 저자 : 서인범

  

출판일

2019년 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