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社会の大きな揺らぎのなかで、新たな秩序への模索と葛藤が繰り広げられた一六―一八世紀。著者は明清史をフィールドに、東アジアの共時性としての「近世」を考察してきた。総説「東アジア・東南アジア伝統社会の形成」をはじめ、時代区分、皇帝権力、国家観、市場構造などの論点から、世界史へと開かれた課題を提示する。

저자소개  

 - 저자 : 岸本 美緒

기시모토 미오(岸本 美緒)는 1952년 4월 생으로 일본의 역사학자이다.  중국사 연구자. 주요 전공은 명청시대 사회경제사 이다. 초기에는 중국 청대 물가사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이후 중국의 시장 구조와 외국 무역과의 관계로 연구를 확장하였다. 중국 신분제의 변화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를 통해 논문을 여러 발표하였다. 17-18세기 은무역이 중국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를 통해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출판일

2021년 3월 9일

자료소장형태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