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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 소개

Publication

[HK+사업단총서]

물품으로 본 한반도의 고대

  • 분류1

    저자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HK+사업단

    출판동국대학교 출판문화원

    말머리동유라시아 시대사교양총서 1

  •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6-07-31 13:31:22

    조회수19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동유라시아 시대사교양총서 1

물품으로 본 한반도의 고대 - 기술과 교류, 권위의 탄생


◎ 지은이: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HK+사업단

◎ 기획: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HK+사업단

◎ 발행처: 동국대학교 출판문화원

◎ 출판일: 2026.04.13


책 소개

왕과 전쟁, 제도와 사상 중심으로 서술되어 온 역사 서술에서 한 걸음 물러나, 사람들의 '삶' 그 자체에 주목하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되었다.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HK+사업단의 연구 아젠다인 '동유라시아 세계 물품의 문명·문화사'의 성과를 대중서로 출간한 《시대사 교양총서》는 인간의 일상을 구성해 온 '물품(物品)'을 통해 한국사를 다시 읽어 보려는 기획이다.

무엇을 먹고 입었는지, 어떤 물건을 소유하고 교환했는지, 무엇을 얻기 위해 애썼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그 시대 사람들의 욕망과 가치관, 기술 수준과 교류 네트워크, 사회적 위계와 문화적 취향이 보다 생생하게 드러난다. 《시대사 교양총서》는 고대편, 고려편, 조선편(1·2) 총 네권으로 구성된다. 흑요석과 청동기, 신라금관과 청동 거울, 청자와 금속활자, 무기와 선박, 은과 인쇄물, 삼베와 면포, 음식과 부엌 살림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물품들이 각 권의 중심에 선다.

'물품'이라는 새로운 창을 통해 우리는 묻는다. 우리 조상들은 무엇을 타고 다녔으며, 무엇으로 자신과 나라를 지켰고, 어떤 물건을 꿈꾸었는가. 이 총서는 그 질문에 대한 흥미로운 답을 제시하며, '한국의 물품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대중 속에 확산시키고자 한다. 물건이 들려주는 한국사의 풍경이 독자에게 익숙하면서도 전혀 다른 역사 읽기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